인도

 
 

Step1. Identifying the Target Market

사회적 특징

사회적 특징

교육 체계 및 구조

인도 국립표본조사기관(NSSO)에 따르면 인도의 식자율(literacy rate)이 69%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식자율은 한 가지 언어로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인도 남성의 식자율은 76%이고 여성은 62%이며, 도시는 80%, 농촌은 64.5%를 기록했습니다. 인도의 식자율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인구수 관점에서 봤을 때 인도는 약 1,500만 명의 의료 전문가, 기술자, 과학자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급 전문 인력 수를 늘리기 위해 인도는 해마다 GDP의 7% 이상을 교육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합니다.
인도의 초등 교육은 만 6세에 입학해 총 8년의 초등 교육을 받고, 14세부터 중등 교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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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년까지는 한국 해당 학년과 수준이 비슷하지만, 9년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해 한국의 고등학교 2~3학년 과정인 11, 12학년에는 예비대학과정으로 해외의 대학과 비교될 만큼 난이도가 높아지고, 유급제도가 존재합니다.
인도 정부는 언어 교육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영어뿐만이 아니라 향후 영어에서 지역 언어로 전환이 가능하도록 비 힌디어와 지역 언어 교육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도에서는 다양한 수준의 다언어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고등 교육 시스템은 3가지의 수준으로 나뉩니다:
학부 또는 학사 수준 (e.g. B.Sc., B.A., B.E., M.B.B.S., L.L.B., etc.);
석사 학위(e.g. M.Sc., M.A., M.Tech., M.S., LL.M., etc.);
박사학위(Ph.D.)입니다.

공휴일 정보

인도의 공휴일은 인도력(Saka Era 1938, 1939)에 따라 달라지며 대부분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 불교, 카톨릭, 시크교 등 다양한 종교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매년 공휴일을 연간 17일로 제한하고, 연방 공휴일(Federal Holidays)과는 별도로 주정부(Regional Holidays)마다 공휴일을 정하고 있으므로 찾고자 하는 주의 휴일은 따로 확인하여야 합니다.
피고용자(Employee)는 공휴일 외에도 정부에서 별도로 고시한 기념일(Restricted Holidays) 중 연간 2일을 지정하여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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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도 뉴델리(수도) 공휴일

** 인도 수도 뉴델리 기준 공휴일이며, 관공서 휴일 기준임; 출처: 인도 정부 지역별 자세한 공휴일 정보는 인도 국가 포털(National Portal of India)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dia.gov.in/calendar

종교

인도에는 매우 다양한 신앙, 종교 체계가 있습니다. 힌두교는 인도인의 다수(79.8%)가 믿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한두교는 하나의 종교로 보기가 힘듭니다. 이는 수많은 하위의 종파와 카스트로 나뉘어 다양한 신조들과 신앙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외에는 이슬람교(14.23%), 기독교(2.3%), 시크교(1.7%) 기타 종교(2%)가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300개 이상의 부족이 인도 인구의 8%를 차지합니다. 조로아스터교와 불교로 집단적으로 개종하는 사례도 종종 있으나 이슬람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의 신도 수 증가율은 힌두교보다도 더 낮은 수준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지만, 인도에서 종교 분쟁의 발생 빈도는 낮은 편입니다. 최근에는 이슬람교와 시크교 테러 등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힌두교는 인도의 대표적인 종교입니다. 힌두교를 범인도교라고 부르는 이유는, 힌두(Hindū)의 어원이 인더스강의 산스크리트 명칭 ‘신두(Sindhu:大河)’에서 유래한 것이므로 인도와 동일한 어원을 갖기 때문입니다. 힌두교는 고대 인도의 종교 사상인 베다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베다 사상은 기원전 1500년부터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교와 지식으로서 오늘날 남겨진 문학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힌두교의 기본 교의는 우주의 법칙과 인간의 윤회를 근간으로 합니다. 힌두교의 교의를 이루는 기본 개념들은 대부분 이후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 인도에서 발원한 다른 종교에 도입되었습니다.
힌두교에 따르면 우주는 생성, 발전, 소멸을 반복합니다. 브라흐마신이 우주를 생성하고 비슈누신이 우주를 유지, 발전시키며 시바신이 우주를 소멸시킵니다. 마치 계절이 바뀌듯 우주의 시간도 바뀌어 결국에는 낡은 우주가 소멸되고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집니다. 힌두교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윤회(산스크리트어: संसार,Samsara)는 흔히 수레바퀴로 상징되며, 수레바퀴가 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돌아가듯 인간 역시 우주 안에서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하며 생을 이어간다는 개념입니다. 인도인의 도덕성은 이번 생의 나의 행동이 다음 생의 상태를 결정한다는 종교적 신념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카스트 제도

인도 사회의 특징 가운데 카스트 제도는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수천 년간 인도인의 생활 규율 역할을 해 온 카스트 제도는 현재 법적으로 폐지되었으며, 근대화 및 교육의 영향으로 점차 약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인도인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 관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스트 제도는 아리안족이 인도를 정복한 후 소수집단인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에 동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색 또는 직업에 따라 승려계급인 브라만(brahman), 군인·통치계급인 크샤트리아(ksatriya), 상인계급인 바이샤(vaisya) 및 천민계급인 수드라(sudra)로 크게 나누어지며, 이 안에는 다시 수많은 하위카스트(subcaste)가 있습니다. 최하층 계급으로는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untouchable)이 있습니다.

카스트 제도가 생긴 최초에는 그다지 엄격하지 않았으나 오랜 역사적 흐름과 더불어 다른 카스트와의 결혼 불허 등 많은 금기를 가진 사회규범으로 굳어졌습니다. 엄격한 카스트 제도 하에서 인도인들은 자기가 속한 카스트의 행위 규범을 준수해야 했다. 예를 들어 브라만은 반드시 해가 지거나 뜰 때 기도를 해야 했고 경을 외워야 했습니다. 이러한 계급제도는 인도 사회를 안정시키고 결속시키는 데 도움이 된 면도 있다고 하나, 인권을 침해하고 사회를 정체시켜 활력을 잃게 하는 부정적 영향이 크기도 합니다.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를 포함한 많은 사회 개혁 운동가들은 불가촉천민에 대한 사회적 차별 철폐를 위해 노력하면서 불가촉천민들을 ‘신의 자식’이라는 뜻에서 하리잔(Harijan)으로 부르고, 이들이 힌두 사원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천민 보호에 앞장섰습니다.

오늘날 인도에는 1억 명이 넘는 하리잔이 있습니다. 인도 정부에서는 입학이나 취업 시 일정 비율을 하리잔에 배정해주는 등 혜택을 주고 있어 하리잔 출신이 장관이나 대통령까지 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농촌에서는 아직도 카스트 제도가 많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처: 외교부, http://www.mofa.go.kr ; CIA World Factbook

사회적 특징

인도는 세계 7위에 해당하는 방대한 땅에 13억 5,000만 명이라는 엄청난 인구가 모여 살고 있는 거대한 나라입니다. 인도의 인구는 세계 2위입니다. 그러므로 지역에 따라 기후와 풍토가 매우 다를 뿐만 아니라 인종과 언어, 종교도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다양함 속에서도 인도인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구 특성

인구 구성 관점에서 봤을 때 인도의 평균 연령은 27세로 놀랍도록 젊은 나라입니다. 2020년 평균 연령은 중국 37세, 일본 46세 비해 인도는 29세로 예상됩니다. 총 인구의 약 40%는 20~40세 사이입니다. 연령이 높은 세대와 비교할 때, 젊은 세대는 더 자유롭고 물질적인 가치에 관심이 많으며 야심이 많은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도의 긴급한 사회적 문제 중 하나는 의료 서비스로 서비스이고, 이는 사치로 인식됩니다. 깨끗한 생수 부족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콜레라 및 기타 질병에 대치하는 상황입니다. 교육은 무료이지만 많은 어린이들은 강제 노동을 합니다. 빈곤층을 위한 복지, 실업 및 연금 계획 또한 사실상 잘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자동차, 휴대 전화, 텔레비전 및 에어컨 등 제품은 중산층 특권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한편 인구증가율은 중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서 근미래에는 중국을 넘는 세계 1위의 인구 대국이 될 것이 확실하며, 그 시점은 2023년 전후로 예측됩니다.
인구밀도는 390명/㎢로 대표적인 조밀국가입니다. 인구의 32.7%(2017년)가 도시에 거주하고 60% 이상이 시골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노동을 하는 여성 중 89%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가죽 생산, 어업 등 산업에 기여도가 높습니다.

평균 수명

총인구: 68.5세


남성: 67.3세


여성: 69.8세

민족 구성

인도의 인종은 니그리토족(Negrito族), 프로토-오스트랄로이드(Proto-Australoid), 몽골로이드(Mongoloid), 알파인(Alpine, 중앙아시아계), 드라비다족(Dravida族), 인도·아리아인(Indo-Arya人)의 6대 인종으로 분류됩니다. 이 가운데 북방의 인도·아리아인이 70%를 차지하며 남방의 드라비다족이 25%를 차지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6대 인종의 순수 혈통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대부분 6대 인종의 다양한 혼혈인입니다.

- 인도·아리아인
중앙아시아 초원 지대에서 생활하던 아리아인(Arya人)이 기원전 1세기 무렵 인도 서북쪽에 침입하여 인더스강 상류 펀자브(Punjab) 지방에 정착하였다가 점차 인도 각지에 퍼져 오늘날 인도인의 선조가 되었습니다. 이들을 아리아인과 구분하여 인도·아리아인(Indo-Arya人)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기원전 2000년경, 인더스강 유역에 자리 잡은 고대 도시인 모헨조다로(Mohenjo-Daro)와 하라파(Harappa)를 파괴하고, 갠지스강 유역에 베다 문화(Vedic culture)를 번성시켰습니다. 인도·아리아인은 키가 크고 피부는 백색에 가까우며 코가 높고 눈이 깊숙한 용모로 유럽인과 가까운 특징을 보입니다. 현재 인도 인구의 70%를 차지합니다.

- 드라비다족
드라비다족(Dravida族)은 산스크리트어로 드라비다(Dravida), 고대 그리스어로 테밀라이(Temilai), 타밀어로는 타미즈(Tamiz) 또는 타밀(Tamil)이라 합니다. 지중해 지역(소아시아 및 그리스)에서 이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수메르(Sumer)에서 이주해 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드라비다족의 언어는 그리스어와 비슷하지만, 골상학(骨相學)적으로는 수메르인과 유사합니다.
드라비다족은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지역에 주로 거주하며, 타밀어, 텔루구어, 칸나다어, 말라얄람어 등을 사용합니다. 드라비다족은 기원전 3000년경 인더스강 상류 및 하류에 고대 도시인 모헨조다로(Mohenjo-Daro)와 하라파(Harappa)를 건설하는 등 번성하였으나, 아리아인에게 정복당해 수드라 계급으로 전락했으며 일부는 인도 남부로 피신하였습니다. 현재 인도 인구의 25%를 차지합니다.

- 프로토-오스트랄로이드
프로토-오스트랄로이드(Proto-Australoid)는 신석기 시대에 인도에 정착한 인종입니다. 이들은 인도의 오랜 역사 과정에서 니그리토족(Negrito族) 및 몽골로이드(Mongoloid) 인종과 혼혈을 이루었는데, 아삼(Assam), 미얀마 및 인도와 중국 국경 지대에 살고 있는 콜족(Kol族), 문다족(Munda族)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멜라네시아, 폴리네시아 토인들도 프로토-오스트랄로이드 인종입니다.

- 니그리토족
니그리토족(Negrito族)은 빙하시대 때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온 민족으로 피부나 검거나 검붉으며 키가 작고 곱슬머리에 코가 낮습니다. 현재 코친(Cochin) 지역의 카다르족(Kadar族), 트라방코르(Travancore) 지역의 팔라얀족(Palayan族), 아삼(Assam) 지역의 나가족(Naga族) 등이 남아 있습니다.

- 몽골로이드
인도 몽골족, 즉 몽골로이드(Mongoloid)는 기존의 몽골족과 구별하여 팔레오-몽골로이드 (Paleo-Mongoloid)라 합니다. 이들의 후손은 현재 인도 동부 아삼(Assam) 지역과 방글라데시 치타공(Chittagong) 및 미얀마 국경 지대에 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 동북부 시킴(Sikkim)과 부탄 지역에는 팔레오-몽골로이드와 조금 다른 티베탄-몽골로이드(Tibetan-Mongoloid)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 알파인
알파인(Alpine)은 아르메니아계 인종으로 벵골(Bengal), 오리사(Orissa), 구자라트(Gujarat) 등지에 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출처: 외교부, http://www.mofa.go.kr